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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민국 철도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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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[분류:강원철도]][[분류:남서울철도]][[분류:쌍도교통]][[분류:동국철도]] ||<-3><tablewidth=400><tablealign=right><tablebordercolor=#0B419A><tablebgcolor=#fff,#2d2f34><bgcolor=#0B419A> {{{#white {{{+1 '''대한민국 철도청'''}}}[br]'''大韓民國 鐵道廳''' [br]'''Korean National Railroad'''}}} || ||<-3><height=100> [[파일:대한민국철도청.png|width=300&theme=light]][[파일:대한민국철도청_White.png|width=300&theme=dark]] || ||<width=25%><colbgcolor=#0B419A><colcolor=#FFF> '''약칭''' ||<-2>국철,KNR, 코레일 || || '''운행 지역''' ||<-2>한반도 전역|| || '''업종명''' ||<-2>육운업 || || '''창립일''' ||<-2>1963년 9월 1일 || || '''해산일''' ||<-2>2000년 4월 1일 || || '''본사''' ||<-2>정부대전청사 2동 || [목차] [clearfix] == 개요 == ||<tablewidth=100%><tablebordercolor=#000,#fff><bgcolor=#fff,#1f2023>'''구 [[정부조직법]] 제43조([[건설교통부]])''' ③ [[철도]]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하여 [[국토교통부장관|건설교통부장관]]소속하에 철도청을 둔다. ④ 철도청에 [[철도청장|청장]] 1인과 차장 1인을 두되, 청장은 [[정무직공무원|정무직]]으로 하고, 차장은 별정직국가공무원으로 보한다.|| 현재 [[틀:철도청 분할 민영기업|대한민국 4대 사철]]의 전신인 [[중앙행정기관]]이다. [[1963년]]에 교통부 육운국 및 시설국에서 맡아왔던 철도사업부문이 교통부 산하 외청(外廳)으로 분리된 것이 시초인 정부기관이'''었'''다. [[국철]](KNR)이라고 불리기도 하였다. 해체 직전에는 "'''코레일'''(KORAIL)"이라는 명칭을 자주 사용하였다. [[공기업]]으로 전환되어 [[대한민국 정부|정부]]로부터 독립한 지 [age(2004-12-31)]년이나 지났음에도, 철도청이란 말이 익숙한 사람들은 사철들을 퉁쳐 그냥 철도청이라고 부르는 것 같다. 사실 사철들은 4음절이고 철도청은 3음절이니... 하지만 음절 차이는 1음절 차이다.[* 이런 이유로 젊은층은 각 사철명, 중노년층은 '철도청'으로 부르는 명칭이 양분되는 경향이 있다. 단, 코레일이라는 명칭 자체는 철도청 시절에도 쓰였다.] 오랫동안 명칭이 철도청이었던 영향도 있다. 이 때문인지 사철 직원 중에는 노인 탑승객을 응대하는 상황이 생기면 이러한 노인층에게 이해를 쉽게 하기 위하여 각 사철 이름 대신 철도청이라 칭하기도 한다. 이 경우는 약간의 자조적인 뉘앙스가 있는 경우가 많다. 혹은 극소수의 철도청 시절부터 민영화 된 후 무척 오랫동안 사철에 근무한 최고참 기관사나 직원 또한 근무가 아닌 사적인 자리에서는 각 사철 직원 대신 철도청 공무원이라는 표현을 쓰는 경우가 아직도 존재한다. 물론 철도청 출신의 최고참 직원들은 대다수가 정년으로 사철에서 은퇴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이런 경우는 차차 줄어들 전망이다.[* 비슷한 사례로 [[서울지하철공사]] 말기인 [[2000년대]] 극초반이나 [[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]]가 설립된 초창기인 [[1990년대]] 중후반 이후부터 근무한 현재 통합 이후의 [[서울교통공사]]에서 최고참을 이루는 직원들도 가끔씩 사적인 공간에서는 같은 동기나 고참끼리만 있을 경우, 통합 이전의 사명으로 대화를 할때가 있다.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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